[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8.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26901
발행일: 2020/07/13  라디오한국
[달라스] DFW ,"소매점 공실율 더 높아진다"...대형 백화점 및 소매점 줄폐업 전망


북텍사스(North Texas)의 수 백군데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코로나 19 위기를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DFW 지역의 소매점 공실율이 일년 전보다 1% 정도 상승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업용부동산회사 바이츠만(Weitzman)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반기 DFW 소매점들의 공간의 7.4%가 비어 있으며 이 같은 소매점 공실율은 10여년전 경기후퇴기(Great Recession) 동안 나타난 공실율 수준의 절반 정도입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쇼핑 센터의 많은 소매점들이 폐업 상황에 직면하고 소비유통 산업의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며, 이같은 공실율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J. C. Penny, 니만 마커스, Nordstrom, Tuesday Morning, Pier 1 임포트와 같은 북텍사스 기반의 대형 백화점들 및 대형 소매 판매점들, 24 Hour Fitness, Gold`s Gym 같은 대형 피트니스 클럽들이 실제로 문을 닫거나 닫을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이러한 소매점 폐업 속출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공실율이 높아지겠지만 다른 소매점들에겐 코로나 19 위기 상황임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폭발적인 확산으로 또 다시 자택대피령이 발령하거나 대규모 소매점 폐업 상황이 일어난다면 소비유통업계가 직면할 더 심각한 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가 더 큰 현실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라디오한국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뉴스레터 신청
실시간 노래신청
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