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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3  라디오한국
문 대통령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한반도 번영의 시대 여는 신호탄"

 
문재인 대통령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이 개최된다면 공동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념사를 통해 88년 서울올림픽이 동서화합의 시대를 열고 2018년 평창올림픽이 평화의 한반도 시대를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남북 간 대화가 단절되고 관계가 어려울 때 체육이 만남과 대화의 문을 열었다면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꾼다고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민국 체육 100년에는 개인의 도전과 용기, 의지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공정과 인권, 평화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기, 비인기 종목을 떠나서 모든 선수가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전국체육대회의 역사는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원로 체육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YT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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