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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7  라디오한국
이민규기자의 로컬뉴스 6월 18일

6/18 이민규 로컬뉴스 (1)

 

어제 오전, 대형 마켓 체인 윈코 푸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왓컴 카운티 팜에서 생산한 냉동 레드 라즈베리가

미 서부 전역에서 전면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윈코 푸드 담당자는, 워싱턴 주 린던에서 생산한 레드 라즈베리가

노로 바이러스를 유발할 수 있다며

리콜 조치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리콜한 제품은 12온스 패키지에

유통기한이 2021213일까지로 기록된 제품이며

워싱턴 주를 포함해 유타, 아리조나, 켈리포니아, 오레곤 지역 등

서부 지역 대부분의 주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담당자는 아직까지 제품을 섭취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경우

섭취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6/18 이민규 로컬뉴스 (2)

 

친환경 정책을 목표로하는 시애틀 공공시설 및 폐기물 관리부가

지속 가능한 경영 중심의 폐기물 관리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친환경 동력으로 운영하는 폐기물 관리 차량을 소개했습니다.

 

일명 녹색 함대라고 불리는 이번 친환경 폐기물 관리 차량은

전기 에너지, 재생 가능한 바이오 가스

그리고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 콩에서 추출한 디젤 연료를

동력으로 삼아 운행이 가능합니다.

 

시애틀 환경국장은 이번 발표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실천에 옮기는 시애틀의 리더쉽을 보여주며,

다른 도시들에게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친환경 폐기물 관리 차량은 2020년까지

200대의 트럭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규입니다.



6월 18일 이민규 로컬뉴스 (1분 43초).MP3 ( 1.6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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