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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09  라디오한국
이민규기자의 로컬뉴스 4월 10일

4/ 9 이민규 로컬뉴스 (1)

 

어제 오전, 십대 소녀와 두 명의 남성이

스노미시 카운티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됐습니다.

 

스노미시 카운티 살인 사건은

지난 2017 9, 에버렛에서 24살 여성이

그녀의 언니의 집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한 사건으로

사건 발생 후 1년이 넘도록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해

미제로 남은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계정과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조사하면서

17살 스포캔 여성과 20살 타코마 남성이 희생자의 형부였던

케빈 루이스에게 돈을 받고 살인을 저지른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 조사결과 케빈 루이스가 살인을 의뢰한 대상은

그의 전 아내이자 희생자의 언니였던 아만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시 아만다는 집에 없었고

그들은 그녀의 동생을 대신 죽이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들은 1급 살인 혐의와 1급 살인 공모죄의 혐의로

수감된 상태입니다.


4/ 9 이민규 로컬뉴스 (2)

 

피어스 카운티가 실시한 PIT 조사 결과

카운티 내에 1,468명의 홈리스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주택관리부와 워싱턴주 주택관리부의 주도하에

3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과 카운티 직원들이 실시했으며

홈리스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1468명 중 857명의 사람들이 보호소에서 거주하며

나머지 629명은 길거리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수치는 2018년 조사결과보다 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은 설문조사가 끝나고 식량과 위생용품, 의류들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PIT 조사는 하루 밤만 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략적인 수치만 예측할 수 있으며

카운티 홈리스 관리 정보 시스템에 의하면

지난 1년간 대략 10800명의 홈리스들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규입니다.



4월 9일 이민규 로컬뉴스 (2분 06초).mp3 ( 1.9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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