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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14  라디오한국
워싱턴주 대한부인회 회장,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종 데므론님의 모친 김광선 님이, 1월 13일 향년 96세로 영면하셨음을 부고드립니다.

워싱턴주 대한부인회 회장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그리고 타코마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피어스칼리지 이사로 재직중인, 종 데므론님의 모친 김광선 님이, 1월 13일 향년 96세로 영면하셨음을 부고드립니다.

유가족으로 장남 김종원/ 차남 김종현 / 장녀 남성옥/ 차녀 종 데므론/ 3녀 김종희 / 4녀 제니 박이 있습니다.

장례식은 1/18 금요일 오후 3시에, 훼더럴웨이에 있는 바니 왓슨 장례식장에서 드립니다.

장례식장의 주소는, 1535 South West  Dash Point Road, Federal Way, WA 98023 입니다.

 

연락은 253-961-1110 종 데므론 님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