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9.3.19 (화)
 http://www.radiohankook.com/news/23189
발행일: 2018/12/31  라디오한국
靑 "김정은 신년사, 남북관계 진전·비핵화 의지 평가"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의 진전과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북미관계 개선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외세와의 합동 군사 연습 중단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한미 군사 훈련이 유예돼 있는 상황에서 한 발 더 나가달라는 요구이지만 결국 북미관계 개선이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건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논의할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남북관계의 발전과 북미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본다고 논평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가 새해에 한반도 문제가 순조롭게 풀리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