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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3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2월 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뉴욕 메츠가

메이저리그 선수 대형 트레이드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어제(3) 시애틀과 뉴욕 메츠는

최근 합의한 25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동 선수는 기존에 발표된 바와 같이,

시애틀에서 뉴욕 메츠로는

로빈슨 카노와 에드윈 디아즈가 이동합니다.

 

뉴욕 메츠에서는 제이 브루스, 앤서니 스와잭,

거슨 바티스타, 재러드 켈레닉, 저스틴 던이

시애틀로 이동합니다.

 

이같은 트레이드는 뉴욕 메츠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메츠는 매리너스로부터 일정 금액을 지원 받으면서

올스타 2루수 카노를 기용하게 됐고,

최고 마무리 디아즈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시애틀은 로스터 전면 개편을 선언한 뒤

카노를 처분하면서 연봉 덜어내기에 성공했고,

뉴욕 메츠는 2019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게 됐습니다.

 

2

7천불의 현금을 주운 홈리스 남성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돈을 푸드뱅크에 건네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뉴스 트리뷴의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홈리스 남성은

3개월 전 섬너 푸드 뱅크 바깥 공터에서

7천불의 현금이 들어 있는 갈색 가방을 주웠습니다.

 

경찰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은 이 돈을 푸드 뱅크 측에 주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푸드 뱅크의 자원 봉사자에게 가져다 줬습니다.

 

이같은 사연을 들은 브래드 모에릭 섬너 경찰국장은

이 남성에게 시민 표창을 수여했고,

섬너 푸드 뱅크의 책임자인 밀러는

소정의 기프트 카드를 선물했습니다.

 

한편 이 돈은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향후 90일 동안 섬너 경찰국에 보관되다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시

푸드 뱅크 건물 확장에 쓰일 예정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전성아입니다.




12월 4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56초).mp3 ( 1.8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