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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6  라디오한국
전성아기자의 로컬뉴스 11월 7일

스포캔 시의회가 압수한 총기류를 경찰들이 팔지 못하도록 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워싱턴 주 내에서만 6천 개가 넘는 총기가

법에 따라 압수됐다 판매됐고,

그 중 최소 12개가 또 다른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해당 법령이 통과되면서

스포캔 시는 법령으로 총기 판매 등을 금지하는

두번째 정치적 독립체가 됐습니다.

 

한편 지난 1993년에 스포캔 경찰당국은

압수된 권총을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령을 요청한 바 있으며,

메트로폴리탄 킹 카운티 의회는 지난 102,

보안당국이 압수된 총기류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령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2.

워싱턴주 도로교통부가

내년부터 시행될 새로운 요금 청구 방침 및

고객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알렸습니다.

 

따라서 향후 약 150만 명의 주민들이

변화된 방식으로 통행료를 지불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주내에서 유료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통행료 할인을 받기 위해서 최소 30달러의 잔액을 유지하며

굿 투 고(Good to GO) 계좌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향후 새로운 요금 청구 방식이 적용되면

운전자 별로 도로를 이용하는 빈도에 따라

저장된 신용 카드에서 자동적으로 요금이 부과되며,

현행과 동일한 할인 혜택이 있는 옵션도 주어집니다.

 

이 같은 변화는 특히나 새로운 99번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주 도로교통부는 현재 전화 라인과 웹사이트,

그리고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채팅을 추가하는 방안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애틀라디오한국 전성아입니다.

 

 



11월 7일 전성아 로컬뉴스 (1분 45초).mp3 ( 1.6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