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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09  라디오한국
'갑질 폭행' 한진가 이명희 전 이사장 불구속 검찰 송치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전 이사장은 운전기사 등 11명에게

스물네차례에 걸쳐 소리를 지르거나 폭행한 혐의,

경비원에게 가위를 던지고, 운전기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천 하얏트 호텔 공사현장에서

조경 설계업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공사 자재를 발로 차 업무를 방해한 혐의,

평창동 리모델링 공사현장 작업자에게 소리를 지르고

손찌검을 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 전 이사장은 언론에 공개된 일부 혐의만 인정하고

다른 혐의는 대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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