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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11  라디오한국
이윤석기자의 라디오한국 로컬뉴스 6월 12일

1.

시애틀 시와 의회가 지난 514일 도입을 결정한 시애틀시내 대기업 인두세를 무효화하기 위한 주민 발의안이 올 11월 주민투표에 상정됩니다.


인두세 징수 반대 캠페인 단체는 11월 선거에 ‘인두세 무효화’ 주민발의안을 상정하기 위해 지난 3주간 캠페인에 나서 2만명 이상의 유효 서명을 확보, 오늘 시애틀 시 선거 관리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인서트)

주민투표 상정에 필요한 서명은 1 7,600명 분이었으나 예상 목표치를 일치감 치

훨씬 넘어서며 법안이 페기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인서트)       

인두세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2024년부터 계속 부과할 지 여부는 추후 투표를 통해 다시 결정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시애틀 시 정부는 인두세를 통해 연간 4,700만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6%는 저소득층 서민주택 건축에,

32%는 홈리스 쉘터 확충에 사용하고나머지 2%는 운영 경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2.

오는 주말부터 시애틀 지역이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다음 주에는 평균 90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지난 주말 동안은 날씨가 마치 4 같이 기온이 내려가고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부터 해안가에 강력한 고기압대가 형성되며 일요일 파더스데이 에는 80 대까지 기온이 올라가겠습니다. 523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인데요
진짜 무더위는 다음 주부터 시작돼 다음 목요일에는 90 중반 대까지

기온이 올라가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겠습니다.

 
3.

벨뷰지역이 미국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에 올랐습니다.

LIvability.com 시장 조사 회사와 제휴를 맺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 사회에서2,000 이상의 성인들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도시를 뜻하는 벨뷰 지역이

이름에 걸맞게 도시가 조성돼있다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벨뷰 커뮤니티 칼리지와 시티 유니버시티, 좋은 학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에 좋은 조건, 높은 수준의 의료 네트워크, 벨뷰 스퀘어 3곳의 고급 쇼핑몰, 그리고 도심지역이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 1300개의 기업이 활동하는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미시건 주의 하버, 캔자스 주의 맨해튼, 오리건 주의 코발리스가 각각 상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워싱턴 주에선 벨뷰에 이어 풀먼이 25,커클랜드 40, 올림피아가 61위에 올랐습니다.




이윤석 6월12일 지역뉴스 (3분20초).mp3 ( 3.0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