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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11  라디오한국
에어포스원에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北 유해발굴 남·북·미 공동추진"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화통화를

20분 가량 나눴습니다.

 

회담 후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싱가포르를 떠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륙 한 시간이 못 돼서 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김정은 위원장이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기를 약속한 것은

김 위원장의 굳은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김 위원장은 훌륭한 대화 상대였으며,

서로 돈독한 유대 관계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미군 유해 발굴과 관련해 남북한 간에도 합의가 돼있다면서,

남·북·미 3자 공동 발굴을 북한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으며

한미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의 합의 내용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