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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6/01  라디오한국
전 미주 국민행동본부 회장, 한미 애국 연합단체 연합 임원, 그리고 평통위원회 전 회원이었던 손순석 장로가 82세의 일기로 6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전 미주 국민행동본부 회장, 한미 애국 연합단체 연합 임원,

그리고 평통위원회 전 회원이었던 손순석 장로가 82세의 일기로

6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가족으로 장남 손영경 필리핀선교사,장녀 손영나 중국선교사,

차녀 손영미 그리고 8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장례는 6월3일 일요일 오후3시 시애틀 온누리교회에서

정광호 목사의 집례로 드리며,

교회 주소는 20150 45th ave. NE Lake forest park, WA 98155입니다.

 

문의 연락은 206 412 5981 김상철 강원도민회장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