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눈이 연일 내리는
가운데, 워싱턴 주 순찰대가 눈길 운전을 위한 안전 사항을 소개했습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는 우선
운전하기 전 시동을 켜고 창문에 끼인 서리나 눈이 모두 녹기까지 기다리라고 전했습니다.
또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헤드라이트를 키고 운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운전 속도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차선 변경을 피해야합니다.
가능하다면 차의 무개를
늘릴 수 있도록 차 기름의 반 이상은 채우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고 순찰당국은 당부했습니다.
늦은 가을부터 눈으로 가득
찬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레드몬드 지역에 거주하는
조쉬 스빅 씨는 눈을 치우면서 “비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때 아닌 눈이 6인치나 왔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재 제설기가 도로를 정비하고
있지만 도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순찰 당국은 운전 중 상황이
너무 나빠 계속 나아갈 수 없다면 도로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