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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2  이수빈
자야팔 하원의원 스토킹, 시애틀 남성 보석금 15만불

 프라밀라 자야팔(Pramila Jayapal) 하원의원 자택 밖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살해 위협을 한 시애틀 남성에게 보석금 15만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지난 79일 용의자 브렛 포셀(Brett Forsell)은 자야팔 하원의원의 자택 앞에서 권총으로 위협하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에 용의자 포셀은 지난 28일 구금됐으며 어제 킹 카운티 고등 법원 판사가 기소 심리에서 보석금을 15만 달러로 책정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킹카운티 검찰청은 포셀이 조사관들에게 풀려나는 즉시 자야팔 의원의 집으로 돌아갈 것라고 진술했다며 보석금 50만 달러를 요청했습니다.


판사는 포셀의 보석금을 15만 불로 책정하면서 가해자가 보석금을 지불해 풀려날 경우, 피해자 알림, 알코올 모니터링, 스토킹 보호 명령과 자택 모니터링, GPS 모니터링 등에 대한 검찰의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당시 포셀은 40 구경 반자동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당시 실탄이 발사됐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7 9일 자야팔과 그녀의 남편은 오후 10 30분경 집 밖에서 인도로 돌아가라라는 외침을 들었으며 공산주의자스스로 죽어라라는 말을 외침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용의자 포셀은 단지 그녀의 정치적 성향에 불만이 있었던 것이라며 인도로 돌아가라라는 인종 차별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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