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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7  이수빈
계속되는 폭염, 시애틀 주민들 에어컨 단다

서부 워싱턴에 폭염이 또 다시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전례 없는 폭염을 또 겪게 되자 이상 기후가 앞으로 계속해서 일어날 것임을 인지한데 따른 겁니다.

 

마크 렌즈센(Mark Lenssen) 퓨젯 사운드 에너지(Puget Sound Energy) 개발 및 평가 매니저는 현재 시애틀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염은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라며 기후 변화 모델이 보여주고 있듯이 시애틀 지역은 앞으로 계속해서 이상 기후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에어컨이 없는 시애틀의 주택은 56%에 달합니다.

 

이에 렌즈센 매니저는 이번 시기에 중앙 냉난방 시스템인 열펌프를 설치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열 펌프를 새로 설치하게 되면 최소 12천 불에서 16천 불이 듭니다.

 

디모인스에 살고 있는 엘라 지몬스카(Ela Zimonska) 씨는에어컨은 최고의 선택이지만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에겐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며 냉방 시스템과 비슷한 유형의 통풍구 설치를 추천했습니다.

 

이 통풍구는 지붕 경사로에 설치하는 통풍구로 보다 뛰어난 환기가 가능합니다.

 

한편 작년까지 저소득층의 폭염 피해 복구를 지원했던 히트돔은 작년 폭염으로 100명이 사망하고나서 올해부터는 에어컨 공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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