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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9  라디오한국
워싱턴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백만 명 추가

 

워싱턴주 보건국은 1B 그룹에 있는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100만 명을 추가했습니다.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증가했지만, 백신의 추가 확보는 없는 상황입니다.

스노호미쉬 카운티가 운영하는 에버그린 스테이트 페어 그라운드 홈페이지는 어제 백신 신청과 문의로 사이트가 폭주했습니다.

스노호미쉬 카운티는 1B 그룹에 15만 명을 추가하고 예방접종 장소를 3개에서 9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스노호미쉬 카운티 보건 국장 크리스 스피터는 “추가 백신 공급 일을 모른 채 일정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모두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킹카운티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킹카운티 제프 더친 보건 국장은 “충분한 백신을 가지고 있지 않아,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음 달 1일까지 기업과 협력해 대량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의회는 예방 접종 위한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어제 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표결에 부쳐진 이번 안건은 6:1로 통과됐습니다.

찬성표를 던진 헨스 지거 의워는 “400만 달러의 투자는 적당하다”며 “올바른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유일한 반대표를 던진 에이미 크루버 의원은 “연방정부가 추진 중일 수도 있는 일에 이중으로 업무를 수행 중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