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합격자 입학 등록 마감일을 연기한 대학이 4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 하이어에드는 “고교 12학년들이 합격한 대학 중 최종 진학할 학교를 선택해 통보해야 하는 ‘전국 디시전 데이’는 통상 5월 1일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그렇지 못하다”며 “등록 마감일을 한달 뒤인 6월 1일 또는 그 이후로 연기한 대학이 전국에서 400곳이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대학들이 신입생 등록 마감일을 연기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당수 학생과 가족들이 올 가을학기대학 진학을 주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 북텍사스의 주요 대학들도 이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UNT, UT알링턴 등의 학교들은 신입생들에게 SAT나 ACT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 대신 고교 성적과 학급등수 그리고 기타 학업 성취 기준을 토대로 학생의 입학 신청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고교 성적 GPA와 학급 등수 그리고 기타 학업 성취 기준에 근거해 입학 사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