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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3  라디오한국
겨울철 날씨에 운전하기 어려운 이유

겨울철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 위에는 눈에 잘 안 보이는 작은 얼음이 만들어지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운전 시 도로에 생긴 얼음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역 언론 King5의 기상학자 리치 메리어트는 “눈은 지면에 닿으며 녹는데 차가워진 도로에서는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2월, 40도 대의 기온 속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 눈은 불과 1시간 만에 모두 얼음으로 변했고 미끄러워진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리치 메리어트는 “따뜻한 햇볕이 도로 위의 수분을 모두 건조하기 전까지 얼음이 얼고 녹기를 반복할 것”이라며 안전운전을 조언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눈길 운전 시 한 번에 브레이크를 밟기보다 풋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으며 감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눈길 위에서는 제동거리가 1.5배 이상으로 길어지기 때문에 이에 맞춰 안전거리도 평소보다 1.5배 더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