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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01  라디오한국
태풍 '미탁'으로 4명 사망·2명 실종·4명 부상...이재민 30명·1,500명 대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오늘(3일) 새벽 1시쯤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서 토사 붕괴로 주택이 무너져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 성주와 포항에서도 배수로를 정비하던 70대 노인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사망했습니다.

포항에서는 실종 신고 2건도 접수돼 소방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고, 부상자 1명도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에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돌풍으로 주택 5채가 무너져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제주도에서 주택 침수로 10세대 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1,546명이 물난리를 피해 대피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완도와 목포, 제주의 주택 101채가 침수됐고,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 16동이 파손됐습니다.

또 전남 완도군 완도초등학교 교실이 침수되는 등 공공시설 31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봤고, 제주시 성산읍과 구좌읍 일대 1,056가구에서는 정전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YT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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