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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09  라디오한국
타코마한인회장, 한인 소상공인 돕기 위해 대한부인회 활동 지원키로

 


워싱턴주 타코마한인회 이재길 회장이, 코비드 사태 이후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가 실시하는 비즈니스 활성화 그랜트 신청 프로젝트를 돕기로 했다.


이재길 회장은 67일 대한부인회를 방문해, 이 지역 한인경제가 많이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한부인회가 펼치고 있는 비즈니스 활성화 그랜트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며, 타코마한인회도 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인회 임원들이 앞장서서, 한인 소상공인들에게 그랜트 신청을 적극 권유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부인회 이승영 사무총장은, “타코마한인회가 한인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대한 부인회와 함께 발걸음을 함께 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정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랜트 지원 관계로 소상공인들을 많이 만나는 홍성우 내비게이터는, 주류사회의 회복 추세와는 다르게, 한인 경제의 회복세는 현저하게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10개의 스몰 비즈니스 중, 두 개는 이미 폐업을 했거나 폐업을 준비 중이며, 3개 업체는 오픈이라고 안내판은 걸었지만, 오후에나 문을 여는 저조한 상황 이라고 말한다. 각종 물가나 세금이 오르고 렌트비마저 오르는 상황 속에 영업을 계속 해야 하는가에 대한 회의를 갖고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실상을 얘기한다.


대한부인회가 피어스카운티와 함께 현재 실시하고 있는 비즈니스 활성화 그랜트630일에 마감을 하며, 가을에 다시 한번 추진할 계획이다.  

매주 2시간씩 6주간 비즈니스 교육을 마친 후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5천 불의 지원금과 매월 500불까지 렌트비를 1년간 지급한다. 또한 사업장 리모델이나 안전 시설 설치가 필요할 경우는 만 불까지, 설치비의 50%를 매칭 펀드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피어스 카운티에 사업장이 있어야 하며, 2023년도 년간 총수입이 325천불 미만이어야 한다. 이미 그랜트를 받은 업체는 신청할 수 없으며, 전에 신청 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영문으로 된 이력서와 사업 계획서, 세분의 추천서, 2021년과 2022년의 순이익 세금 보고자료(Profit & Loss Form), 그리고 UBI 번호가 필요하다.


신청하실 분들은 (253)549-8086 대한부인회 홍성우 내비게이터에게 연락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