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5.22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hankook.com/news/39857
발행일: 2024/05/09  라디오한국
시애틀 시의회, 앱 기반 배달기사의 급여 검토한다

시애틀 시의회가 배달앱 기사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보장할 법안을 개정하기 위해 투표를 진행합니다.


지난 1, 개정된 최저임금법이 발효된 이후, 많은 레스토랑과 배달앱 기사들은 이용 고객이 줄었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법안에 따라, 현재 배달 기사는 시간당 26달러 40센트의 임금과 마일리지를 받고, 팁을 추가로 받습니다.


비영리 단체 '드라이브 포워드 시애틀  임금 인상으로 물가가 급등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는 배달 기사 임금을 시간당 20달러로 내리고, 마일당 35센트를 해서 받는 개정안을 고려 중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이용자들은 법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객에게 5불의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역 언론 코모뉴스는 배달 플랫폼 그럽허브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럽허브 측은시애틀의 극단적 최저임금법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법을 수정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한 의회에 박수를 보낸다 전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는 법안 심의를 거쳐 21일에 최종표결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