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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08  조아라
코로나 백신 등 필수 예방접종 면제 된 유치워생 비율 역대 최다

 코로나 백신 등 필수 예방접종에서 면제된 유치원생의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3%에 이르렀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많은 부모들이 당연시 받아들였던 아동 예방접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주에서는 보육센터나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에게 홍역, 볼거리, 소아마비, 파상풍, 백일해, 수두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특정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질병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면제를 허용하며 종교적인 이유나 기타 비의학적 이유에 대한 면제도 허용됩니다.


지난 10년간 필수 예방접종에 면제를 받은 유치원생의 비율은 0.2%정도로 꾸준히 유지됐지만 최근 비의학적 이유로 인한 면제 비율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한해동안 115천명이 넘는 유치원생이 최소 한 가지 백신 접종을 면제받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보건 당국자들은 예방 가능한 질병 혹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의 발병을 예방하려면 95%의 예방접종률을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치원생의 접종 면제 비율은 늘어났지만, 전국 예방접종률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유치원생의 93%2022-2023학년도에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년도와 동일하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1110-1.mp3 ( 1.5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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