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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7  라디오한국
[달라스] 텍사스 홈스쿨링 기록적으로 늘어… 공립학교 자퇴 학생수 증가

텍사스 주에서 2021-22학년도에 7학년부터 12학년 중에 공립학교를 자퇴한 사례가 3만여 건에 달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가정들이 홈스쿨링을 선택하면서 텍사스 공립학교에서 기록적인 숫자의 학생들이 자퇴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교육청(TEA) 텍사스 홈스쿨 연합(THSC)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2021-22학년도에 7학년부터 12학년  공립학교를 자퇴한 사례가 3만여 건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7학년부터 12학년 학생  29,765명이 공립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이는 2020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당시를 제외하면 사상 최고치입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7학년부터 12학년 학생  2 명에서 2 5  정도가 홈스쿨링을 위해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THSC 정책  참여 담당 부사장인 제레미 뉴먼은 2020 이후  수가 거의 3 명에 달했으며 추세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텍사스주의 홈스쿨링은 2020 봄부터 가을 사이에 4.5%에서 12.3% 거의 3배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0 가을에 텍사스주에서  75 명의 학생이 홈스쿨링을 선택했음을 나타내며이는 주내 모든 사립학교  특수학교 학생을 합한 수보다 많습니다


또한 홈스쿨링은 백인 가정뿐만 아니라 소수 민족 사이에서도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데홈스쿨링 가정   41% ‘비백인/비히스패닉으로 확인됐습니다


뉴먼은 부모가 자녀를 공립학교 제도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주요 요인으로 “안전부모의 참여학교 환경에 대한 우려 꼽았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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