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쇼어(Northshore) 초등학교의
교장 두 명이 코카인 사용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레드몬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선라이즈 초등학교(Sunrise
Elementary)와 무어랜드 초등학교(Moorlands Elementary)의 교장입니다.
레드몬드 경찰은 지난 4월
30일, QFC 식료품점 주차장에 코카인에 취해 장전된 총을
들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이 남성은 선라인즈 초등학교의 교장이었습니다.
선라이즈 초등학교의 교장은 체포될 당시 경찰에게 자신의 아내인 무어랜드
초등학교의 교장이 현재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횡설수설 늘어놓는 등 편집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아내인 무어랜드 초등학교의 교장은 남편이 코카인 복용 이후 정신
상태가 악화됐으며 편집증 증상을 보였다는 진술서를 제출했고, 약 1년
전부터 두 사람은 함께 기분 전환용으로 코카인 복용을 시작했으며 최근 복용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가 초등학교
교장이기 때문에, 그의 정신 상태와 총기에 대한 접근이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판사는 그에게 총기 소지 금지 명령을 내리고 현재 두 교장 모두
정직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