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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5  조아라
피어스 카운티 여성, 남자친구와 말 다툼하다 남의 집에 불 질러

 26일 이른 아침, 피어스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남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530분경 보니 레이크(Bonney Lake) 근처의 프레리 릿지(Prairie Ridge) 이 스트리트 12722400블록(22400th block of 127th Street E)의 집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화재가 크게 번지기 전에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화재가 난 집의 주인이 차를 수리하기 위해 정비사를 고용했으며, 며칠간 집에 머물며 차량을 수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비사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의 집에 머무는 것에 화가나 집주인의 집으로 찾아와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고, 잠시 후 차고에 불을 질렀습니다.


이번 화재로 집과 캠핑카, 차량 4대가 전부 소실됐습니다.


현재 불을 지른 여성은 1급 방화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크며 화재 직후 도주해 경찰이 그녀를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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