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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01  라디오한국
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첫회동 예상대로 '빈손'..."계속 논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처음으로 만나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논의했으나 예상대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1일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한 시간가량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대화를 계속하기로 한 것 외에 합의나 약속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내 역할은 우리가 부채한도를 늘리되 '폭주 지출'은 계속하지 않는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라면서 "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부채한도) 시한 훨씬 전에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은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20%인 부채"라면서 "결국 우리가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도 별도로 자료를 내고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대화를 했다"면서 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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