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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6  이수빈
시애틀 아동 병원 환자 ‘북적’, 대기 시간 역대 최고

시애틀 아동 병원 응급실에 환자수가 급증해 전례 없는 대기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니 우드워드는 시애틀 아동 병원 응급의학 전문의는 "시애틀 아동 병원 응급실이환자로 붐빈다며 대기실에서 진료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워드 전문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19년의 상황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병원 측은 소아과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환절기 감기와 독감과 같은 질병이 번지며 환자 유입이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주간 이어지고 있는 산불로 기존의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병원은 병상을 추가하고 추가 인력을 고용했으며 인당 최대 근무 시간을 18시간으로 늘렸습니다.

 

병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우선 순위를 지정한다."고 안심시키며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애틀 아동 병원의 응급실에서는 초음파, CT, MRI 검사를 제공하지 않으며건강검진, 신체 검사와 같은 1차 진료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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