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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5  이수빈
스타벅스, 노조결성 투표에 입장바꿔…"협상하자”

스타벅스가 노조 결성 투표를 진행한 전국 238개 매장에 협상을 요구했지만 노동자 연합의 반응은 미지근합니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는 노조 결성을 위해 투표한 전국 238개 매장에 “10월 협상을 진행하자“3주간의 협상 준비시간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협상을 기대하고 계약 교섭을 위한 날짜와 장소를 상의하고자 한다고 편지를 통해 전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자연합 측은 스타버스는 국내에 있는 9천개 매장의 노조화를 막기위해 이런 제안을 한 것이라며 회의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케이시 무어 노조 대표는 지난 5월부터 국내 여러 매장이 회사와 협상하기 위해 회사에 연락했지만 회사는 협상은 노조 위원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이를 모두 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노조결성을 위한 대규모 투표가 일어나자 회사 측이 오히려 협상을 제안해 온 것입니다.

 

무어 노조 대표는 현재 노조는 개별 매장이 회사측과 협상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핵심 제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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