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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19  라디오한국
[시카고] 네이비피어 인근 호수서 익사 직전 구조된 3세 아동 심장마비로 중태

[abc7 chicago]


어제(19오후 1시경 네이비피어 인근 호수에서 익사 직전 구조된 3세 소년이 현재 위독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관련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는 피해 아동이 엄마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함께 호숫가를 걷다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소방국 잠수부들이 구조된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심장 마비 상태로 루리 아동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된 것.

 

수사관들은 경찰이 네이비 피어에 머물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동안 소년은 치료를 받는 데 몇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구조에 나섰던 다이버에 따르면 물 속에서 아이가 처음 발견됐을 당시 아이의 맥박은 감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카고 경찰 부국장 가블리엘라 쉐마쉬는 세부 사항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사고는 이날 오후 1시경 이스트 그랜드 700블록에 있는 호수 주변에서 매우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함께 있던 한 여성은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다피해 아이와 여성간의 관계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이비피어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오후 물에서 구조된 아이가 중태라는 소식을 들었다매우 슬픈 일이라며 시카고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사건을 조사 중이다아이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