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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9  이수빈
원숭이두창 백신 부족하다…’4만회분 더 필요’

지난 주말 킹 카운티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킹 카운티 보건국은 백신이 부족하다며 추가 백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프 더친 킹 카운티 보건국 공중 보건 최고 책임자는 기자 회견을 통해 이번 주말 원숭이 두창 감염 가능성이 높은 주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추가로 최소 4만회분의 백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킹 카운티는 원숭이두창 백신이 배급되고 처음 47백회분의 백신을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544백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지급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 예상 수요량의 11%에 불과합니다.


더친 공중 보건 최고 책임자는 "현재 백신 공급량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감염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사람들도 다 맞지 못할 정도로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카운티에 따르면,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의 75%는 시애틀 거주자며 킹 카운티 남쪽에서 15%, 시애틀 동쪽에서 7%, 시애틀 북쪽에서 4%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친 공중 보건 최고 책임자는 발진이나 감염 증상이 나타날 시 모든 사실을 성 파트너에게 공개해야 하며, 곧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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