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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3  이수빈
아마존, 유색인종 아파트에 2백만 달러 지원

시애틀에 본사를 둔 브라이튼 개발 그룹(BDG)와 아마존이 대부분이 유색인종인20가구가 사우스 시애틀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3일 브라이튼 개발 그룹(BDG)이 사우스 시애틀에 있는 아치스 아파트(Arches Apartments)를 구입할 수 있도록 보조금 200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치스는 사우스 시애틀 브라이튼(Brighton) 지역에 있는 아파트로 KOMO 뉴스에 따르면 이곳의 20가구 대부분이 유색인종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주택 단지인 이 아파트는 과거 바버라 챔벌레인(Barbara Chamberlain)이라는 여성이 소유하고 있었지만 소유주를 브라이튼 개발 그룹으로 옮기던 도중 사망해 2022년 초 예기치 않게 매각되었습니다.


커티스 브라운(Curtis Brown) BDG 전무이사는바버라는 본인이 세상을 떠나고도아치스에 사는 가족이 계속해서 머물 수 있도록 BDG가 다음 소유주가 되기를 원했고 이를 위해 논의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부동산이 매물로 나왔고 BDG는 다른 개발자들과 경쟁해야 했습니다.


이에 아마존은 BDG를 돕기 위해 200만 달러를 제공한 겁니다.


브라운 전무이사는 “2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통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다"Amazon의 지원은 시애틀의 유색인종 가족들이 맞이했던 끔찍한 상황을 승리로 바꾸는 데 필수적 역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0804_이수빈 지역 뉴스 1.mp3 ( 1.3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