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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9  라디오한국
[시카고]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웨이브’ 이틀 간 무료 상영

[abc7 chicago]


미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확인된 날인 1월 20(), ‘펜데믹 2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가 이날 자정부터 이틀 간 무료 상영된다.

 

더 퍼스트 웨이브는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뉴욕시의 한 병원을 배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위중 환자들과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 관한 이야기다.

 

죽음의 기로에 서 있는 중환자들의 고통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들을 필사적으로 돌보는 의료진의 모습이 처절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진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메튜 헤인맨(Matthew Heineman) 감독의 이 다큐멘터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제작한 필름으로 20(자정부터 48시간 동안 광고 없이 무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로쿠(Roku)와 파이어 TV(Fire TV), 애플 TV(Apple TV) 및 앤드로이드 TV(Android TV) 등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하면 된다.

 

최전선 의료 종사자들을 기리는데 초점을 맞춘 더 퍼스트 웨이브에는 외과의사 베백 머피 박사의 메시지와 20일 오후 7(동부 표준시)로 예정된 페이스북 라이브 Q&A 토론 등이 포함돼 있다토론에는 헤인맨 감독과 영화 출연진인 나탈리에 도지 박사(Dr. Nathalie Dougé)와 스콜 파운데이션(Skoll Foundation)의 낸시 메소니어(Nancy Messonnier) 박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감독 매튜 헤인맨은 더 퍼스트 웨이브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며 이 작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경각시키면서 중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대한 헌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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