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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3  이수빈
코로나19로 워싱턴 의료 시스템 마비

 

오미크론으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진 부족하여 코로나19 검사와 의료 시스템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타야 브릴리(Taya Briley) 워싱턴주립병원협회 부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워싱턴 주의 병원들은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언론 <Seattle times>는 지난 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사례가 평균 1800여 명에 달하며 9월 최고치였던 일주일 기준 1700여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릴리 부회장은 입원 환자 149명이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16%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시애틀과 킹 카운티에서는 1일 평균 5896명의 확진자와 63명의 입원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대학의 건강측정지표평가연구소는 이번 주 내로 발병률이 최고조에 달하고 2월과 3월에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의료 시스템의 마비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발병률 최고조 상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와코(Elizabeth Wako) 스웨덴 퍼스트 힐 병원장은 중환자실 환자의 약 22%가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중 62%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루이스와 휘트먼 카운티에서는 10만 명 당 약 25명의 입원환자가 발생하면서 12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입원율을 보였습니다.

레자 칼레엘(Reza Kaleel) 케너윅 카들렉 메디컬 센터장은의료진 사이의 감염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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