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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7 chicago] |
15일(월) 오전 시카고 서부 채텀 지역의 한 은행에서 경비원들이 ATM을 설치하던 중,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10시 20분경 West 83번가 200블록에 위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 ATM 설치 작업 중 발생했다,
은행 관계자들이 기계에 현금을 채우고 있던 중 무장한 남성 용의자 4명이 다가와 현금을 요구했고, 2명의 피해자 중 여성은 6발, 남성은 총 두발의 총격을 받고 인근 시카고 대학교 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FBI 발표에 따르면 이들 경비원 중 47세의 여성 라손다 하츠의 사망소식이 월요일 전해졌으며, 하츠의 파트너인 남성 경비원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마스크와 무장한 범인들은 총격 후 차량을 타고 현장을 빠져 나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측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소식을 듣게 돼 슬프고 현재로서는 피해자와 그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해당 법 집행 기관 및 FBI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