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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라디오한국
[시카고] IDES 대면 상담 및 서비스, 예약제 실시

[abc7 chicago]
 


코로나19 델타 변이 등장으로 미 전역에 4차 확산이 시작됨에 따라 실업 수당을 신청하는 실직자들이 다시 늘고 있는 추세다.

 

Abc7 등 지역언론은 지난 몇 주 동안 일리노이 고용 안전부(IDES)는 실업과 고용 관련 도움을 요청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사무실을 열었지만 시카고에 소재한 관련 서비스 제공 오피스는 단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9(기준 일리노이 주에는 13개의 IDES 사무소가 문을 열어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된 전화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실제 필슨에 위치한 IDES 사무실 밖에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워크인해 순서를 기다리는 주민들로 장사진을 이룬다고 했다.

 

라숀 포드 8지구 주 하원의원은 실업률은 여전히 높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다전화나 인터넷 상담을 시도한 일부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추가 오피스 개설과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전 예약 없이 필슨 사무실로 워크인한 스타리샤 파르텔리는 누군가가 IDES 계정을 해킹하고 계정 정보를 변경해 지난 7월 이후로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며 전화와 온라인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결국 연결되지 않아 사무실을 직접 찾을 수 밖에 없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운영 중인 IDES 사무실은 락포드와 하비샴페인마운트 베르논벨레빌필센윌링에 위치해 있으며지난 7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 곳은 에피감오타와피오리아퀸시락아일랜드스프링필드에 소재해 있다.

 

실업급여 청구 및 고용 서비스 지원에 대한 상담은 핫라인 (217) 558-0401 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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