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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8  라디오한국
[시카고] 시카고 공립학교 코로나19 바이러스 급속 확산

[abc7 chicago]


시카고 공립학교(CPS)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 학생과 교직원들 사이 발 빠른 밀접 접촉 추적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가족 지인 동료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차단 방역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CPS가 8(발표한 코로나19 지표 현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레인 테크(Lane Tech) 고등학교에서 대구모의 집단 감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로스코 빌리지(Roscoe Village)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2건의 감염 사례로 격리 조치된 학생 수만 40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8(기준 89명의 학생과 71명의 직원을 포함해 교육구 전체에 최소 160명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그 결과 약 3천 명이 격리 조치됐다.

 

이 같은 소식은 개학 첫 날로부터 2주가 채 되지 않아 나온 것으로해당 학군들이 지난 노동절 연휴기간 다른 주를 여행한 미접종 학생들에게 7~10일 격리를 요청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하지만 CPS 측은 모든 여행과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자발적 신고를 요청하고 있어 이 같은 지침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PS의 코로나19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cps.edu/services-and-supports/health-and-wellness/covid-19-readiness-dat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리노이 주 보건국 집계에 따르면 같은 날 기준 주 전체 81개의 학교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됐다.

(시카고 K 라디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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