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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1  라디오한국
바이든 취임 한 달...상원 인준받은 장관은 고작 6명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15명의 장관 지명자 중 상원 인준은 6명밖에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2일 기준으로 상원의 인준을 받은 장관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재닛 옐런 재무장관,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 데니스 맥도너 보훈장관,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장관 등 6명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장관으로 낙점한 15명의 인사 중 상원 관문을 통과한 건 40%밖에 되지 않는 셈입니다.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취임 30일을 기준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선 14명이 장관 인준을 받았다.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11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8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급 지명자 가운데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는 이들은 8명이지만 이 중에서도 인준을 받은 건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 국장 하나입니다.

미 무역대표부, USTR 대표, 중소기업청장, 환경보호청장 등이 줄줄이 상원 인준을 기다리고 있고 니라 탠든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의 경우 공화당을 상대로 막말해온 전력에 발목 잡혀 낙마 위기에 몰린 상태입니다.

(뉴스제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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