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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2  라디오한국
미, 의회 난입 '선동·음모혐의' 적용 검토...발견된 폭탄 '진짜'


미국 의회 난입사태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이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 수사 당국이 밝혔습니다. 

용의자 일부에 대해선 선동 및 음모 혐의 적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의회 난입사건을 수사 중인 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 FBI는 12일 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70건 이상을 기소했으며 몇 주 안으로 기소자가 수백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워싱턴DC 연방검찰의 마이클 셔윈 검사장 대행은 폭도들 일부에 대해 징역 20년까지 선고할 수 있는 선동과 음모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FBI의 스티븐 드안투오노 워싱턴 지부장도 지금까지 170명 이상의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난입 사태 당일 인근의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공화당 전국위원회 본부 건물에서 발견된 폭탄은 조사 결과 진짜였으며 타이머도 달려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제공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