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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0  라디오한국
[달라스] 포트워스와 어빙에 코로나 19 치료 센터 개설… 허가된 환자 위한 항체 치료제 사용


DFW 지역의 폭증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항체 약물 치료소(Therapeutic Infusion Sites) 2곳이 마련돼, 오늘(1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주 정부가  북텍사스(North Texas)의 2개 도시에 코로나 19 항체 약물 치료소(Therapeutic Infusion Sites)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토요일(9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는 코로나 19 입원 환자 수 감소를 위해 포트 워스(Fort Worth)와 어빙(Irving)에 각각 한 곳씩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 장소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봇 주지사 설명에 따르면 이번 치료소는 텍사스 비상관리국이 설치했으며 오늘(11일)부터 환자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이 치료소에선 생명공학회사 리제네론(Regeneron)의 단세포군 항체와 중화 항체 치료제 밤라니비맙(bamlanivimab)을 코로나 19 외래 환자들에게 투여하는데, 대상은 치료 기준을 충족하면서, 병원이나 의사들이 이송을 허용한 환자들이 해당됩니다.

 

애봇 주지사는 이같은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사용을 통해 코로나 19 입원 환자 수와 사망자가 줄어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약물 치료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북텍사스 텍사스 트라우마 지역 자문 위원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 둔화와 지역사회 안전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코로나 19 항체 약물 치료소는 어빙과 포트워스를 비롯해 어스틴(Austin)과 엘 파소(El Paso) 라레도(Laredo) 등 주 전역의 여러 도시에 설치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