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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03  라디오한국
내년 봄까지, 코로나19 예상 사망자 53만 8천명


워싱턴 대학 건강 측정 평가 연구소가 미국과 워싱턴주의 코로나 19 감염률을 분석해 향후 바이러스 확산 정도를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지금 상태로 코로나 확산이 이뤄지면 내년 4월 1일까지 전국에서 53만 8천 명이 코로나로 사망한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백신으로 인해 사망자가 감소해도 예상 사망자는 52만 7천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백신보다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률을 높이면 사망자를 47만 2,000명으로 줄일 수 있다”며 “워싱턴주의 경우, 내년 봄까지 예상 사망자가 6,600명인데 마스크를 잘 착용하면 예상 수치는 5천400명으로 감소한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 머리(Chris Murray) 박사는 지역 언론 KING 5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4개월 동안 95% 이상이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코로나 확산을 대폭 억제할 수 있다”며 “최대 7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백신 접종으로 겨울에 급증하는 코로나를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4월 이후부터나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