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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8  라디오한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 온오프라인으로 해외지역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 협의회가 28일 해외지역회의를 가졌습니다.

올해 회의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대면은 랜턴 하야트호텔에서, 비대면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해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정책 수립 및 한 해 동안 시애틀 협의회 활동을 보고하는 취지로 개최됐습니다.

비대면 회의에는 서정자 시애틀 라디오 한국 사장, 이수잔 시애틀 한인회 회장, 조승주 간사, 고경호, 김도산, 김명숙, 김성훈, 신도형  등 총 35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성훈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회의인 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며 “회의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회의는 자체 행사인 제1부 통일 강연회와 2부 자문위원 연수회, 사무처가 주관하는 해외지역 회의로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자체 행사에는 이형종 주 시애틀 총 영사 초청으로 연수회를 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 영토 전쟁>이란 주제로 강연한 이형종 주 시애틀 총영사는 “동아시아 역사를 보면 한국과 중국이 5000년간의 대립이 이어져 왔다" 며 "현재는 만주를 잃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원교근공(遠交近攻)이라는 말처럼 미국에서 거주하는 우리 한국 동포분들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의했습니다. 

강의 이후, 김성훈 협의회장은 이형종 총 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평화통일 노래 개사 콘테스트 우승자 수상
  

전 세계에서 1600여 명이 참여한 해외지역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기조연설 ▲업무 보고 ▲정책설명 ▲정책 건의 등의 순서로, 세부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기조 강연 후에는 이승환 사무처장과 조승주 미주지역회의 간사가 제19기 활동성 및 과제를 보고했습니다.

코로나 19속 1박 2일 동안 함께한 제19기 미주지역 시애틀 협의회 자문위원들 참가 소감입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최에녹 입니다. 


현장리포트_민주평통 제19기 평화통일자문회의 4분25초.mp3 ( 6.1 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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