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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0  라디오한국
[시카고] 시카고공립학교, 동계 스포츠 재개 여부 미정

 

[WGN9] 


시카고 공립학교(CPS) 동계 스포츠 시즌이 내달 중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제니스 잭슨(Janice Jackson) CPS 총장은 아직 시즌 재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잭슨 총장은 20() WGN 모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시즌은 11 16일 시작될 예정이지만, CPS는 시의 코로나19 현황에 따른 단계별 제재 조치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위스컨신과 인디애나 주를 비롯 일리노이를 제외한 모든 중서부 주들이 가을 시즌 풋볼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일리노이는 축구 시즌의 시작을 학년 말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정상적인 겨울 운동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는 잭슨 총장은모든 학생들의 관심이 겨울철 시즌 재개에 쏠린 만큼 주정부와 일리노이 고교협회(IHSA)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실 수업 재개를 위해 단계적 접근을 시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도 최대한 안전한 방법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CPS는 지난 주 유아원 및 특수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능한 한 빨리 교실 수업을 재개할수 있도록 단계적 접근 방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1월까지는 모든 학생들이 교실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잭슨 총장은완전한 복귀를 위해서는 아마도 1-2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0% 확신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학교공동체의 코로나19 관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모든 학생이 학교로 되돌아오고 싶다는 분명한 욕구를 확인했다며 정상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잭슨 총장의 이날 발표는 로리 라이트풋 시장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경고가 있은 후 나온 것으로 바이러스 확신은 시카고 전 지역에 모든 연령대와 인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 K 라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