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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4  라디오한국
'코로나 봉쇄' 풀린 메모리얼 연휴…총격 사건 잇따라 발생

 


미국의 코로나19 봉쇄 완화와 맞물려 연휴 기간 바깥 활동이 늘어나면서 총기 사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25일) 미국 전역에서 총기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유니언카운티에서는 대규모 파티와 함께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파티장 옆을 지나던 차량에서 총이 발사되자 파티 참석자들이 응사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파티에는 대규모 모임을 자제하라는 주 정부의 경고가 있었지만, 학기 종료를 자축하기 위해 차량 200~300대가 도로를 막은 채 주차돼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길거리 파티 현장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200여 명의 젊은이가 데이토나 비치의 도로를 점거한 채 광란의 파티를 열었고, 누군가가 파티 현장에서 총을 쏘면서 최소 5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시카고 등 대도시권에서도 연휴 기간 동안 총기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시카고 경찰서는 연휴 동안 크고 작은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6살 소년 등 9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트리뷴은 "2015년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현충일 주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지난 23∼24일 최소 7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나 10대 소년 1명 등 4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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