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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7  라디오한국
33대 워싱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가 지난 16일 터퀄라 라마다인에서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은지연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김선엽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회장, 이모나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사무총장, 김성훈 민주평통 회장, 오리건 한인회, 시애틀 한인회 및 페더럴웨이 한인회, 타코마 한인회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신임회장 인사, 위촉장 증정, 온라인 시스템 설명, 소수민족상공회의소 시애틀 그랜트 설명, 영상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케이전 신임회장은 “확실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회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류사회와 심도있는 네트워킹을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임원들의 위촉장 증정이 진행됐습니다. 케이전 회장은 수석부회장에 이진성, 부회장으로 은지연, 용박, 니콜라스 정을 비롯해 10개 부서 대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습니다.


임영택 이사장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도약’의 표어를 가지고 말 뿐만이 아닌 실천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동포사회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3대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는 올해부터 회원 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격달로 모임을 진행하며, 세금 절감을 위한 재정 세미나,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날, 릴리 전 IT 분과 위원장은 상공회의소의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릴리 전 IT 분과 위원장에 따르면, 상공회의소 앱은 구인 구직을 비롯한 회원들에게만 공개되는 특급정보를 공유해 상공인 회원 간의 소통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현재 프로그램은 90% 이상 제작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소수민족상공회의소 연합회, ECCC 마르타 리 회장은 “소수민족상공회의소는 2009년부터 중국, 베트남, 한국 등의 상공인들이 함께 협력해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년간 20만8천불의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은 교육과 보건, 노동력 발달 중심으로, 특히 시애틀의 노동자 권리향상에 많은 비용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 상공인 총연합회 회장 김선엽, 워싱턴 시애틀 한인회 홍윤선 이사장, 타코마 한인회 온정숙회장, 페더럴웨이 한웅 부회장이 축사를 전달했습니다. 


취임식 후 <예인과 소담 소리아트 전통문화 예술단>은 해금공연과 창으로 33대 취임식을 축하했습니다.'


  



0217 현장리포트_한인상공회의소 취임식(5분04초).mp3 ( 7.0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