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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3  이민규
가향 전자 담배 금지 법안의 미래는?

 

가향 전자 담배 임시 판매 금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가향 전자 담배 금지 법안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벤쿠버 고등학교에 다니는 카일 넬슨(Kyle Nelson)은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전자 담배를 사용하고 있다며 금지 법안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넬슨은 학교에서 공공연하게 학생들이 전자 담배를 이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업 시간에도 사용하지만, 향 때문에 선생님이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전자 담배 관련 사업 종사자들은 전자 담배 금지가 오히려 불법 행위를 더욱 증가시킨다며 금지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했습니다.

 

전자 담배 상점을 운영하는 제이콥 존슨(Jacob Johnson)전자 담배 판매가 금지되면 사람들은 다른 주를 가거나 암시장을 이용할 것이라며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임시 가향 전자 담배 판매 금지 법안은 2주가 조금 넘게 남았으며, 주 보건 위원회는 법안을 연장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