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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6  라디오한국
H마트,맥코드 마켓 가족에게 후원금 전달 '훈훈'

 

H 마트 레이크우드점이 구정을 앞두고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섰습니다.


H 마트 레이크우드점은 16일, 지난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가족들을 위로하며 후원금 전달식을 했습니다.


후원금은 J 이발소의 평순 라이언(57) 씨의 가족과 맥코드 마켓의 고 최인자 씨의 아들 일라이자씨에게 각각 2,000불씩 전달됐습니다.


지난해 8월, 레이크우드의 ‘J 이발소’ 를 운영하던 한인 여성 평순 라이언 씨는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 레이크우드 ‘맥코드 마트’에 강도가 침입해 당시 혼자 가게를 보고 있던 업주 최인자 씨가 살해됐습니다.


박명진 총괄 메니저는  “구정을 맞아 어려운 일을 당한 가정에 위로를 드리고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H 마트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명진 총괄 매니저입니다.
(싱크)


후원금을 전달받은 일라이자 씨는 따뜻한 손길에 감동해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 인사를 거듭 전했습니다.

일라이자 씨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데 H마트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후원금 전달을 위해 H 마트 레이크우드 점의 방치평 부소장은 현장을 방문해 위로 인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방치평 부소장입니다.


한편, H 마트 레이크우드점은 설을 맞아 제사 준비를 위해 떡국과 고기 종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0116_현장리포트 H마트 후원금 전달식(3분 48초).mp3 ( 5.2 M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