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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09  이민규
시애틀 일자리는 제자리걸음, 임금은 상승세

 

시애틀시의 일자리 상승률은 미비했지만, 임금인상률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수요일, 직장 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작년 한 해 동안 시애틀시의 일자리 환경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시의 일자리 상승률은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을 보였습니다.

 

작년 12, 시애틀에서는 107,528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으며 유틸리티와 에너지 관련 직업 상승률이 24.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슈퍼마켓 그리고 미용과 피트니스 관련 직종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시애틀시의 임금은 1.9%가 상승했으며, 평균 봉급은 64,7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글래스도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니엘 자오(Daniel Zhao)노동 시장 강세가 주춤하면서 2019년 말부터 일자리 증가율이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10년동안 더딘 상승률을 보이던 임금인상률이 오른 것은 직장인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