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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3  이민규
어번 병원에서 신생아와 환자들 결핵균에 노출

어번에 있는 병원에서 결핵균 보유자가 발생하면서, 직원들과 환자들이 결핵에 노출됐습니다.

 

어제 오전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어번에 있는 멀티케어 어번 메디컬 센터(Multicare Auburn Medical Center)의 분만실 직원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4 22일부터 9 30일까지 분만실을 이용한 53명의 환자가 결핵균의 노출됐습니다.

 

노출된 환자 중 26명은 신생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외에도 보균자와 함께 일했던 107명의 직원도 잠재적으로 결핵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핵은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으로 공기 중으로 전염됩니다.

 

결핵 감염 시 피를 토하는 기침이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병원 측은 결핵균의 노출된다 해도 감염확률은 매우 낮다고 전했으며, “53명의 환자에게 무료 결핵 검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