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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2/06  라디오한국
북미, 이르면 오늘 실무협상 마무리 할 듯

평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르면 오늘(8일) 협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이르면 오늘 협의를 마무리하겠지만, 현장의 협상 상황에 따라 내일(9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비건 특별대표가 평양에 가기 전에 우리 측과 사전 협의를 했고, 이 과정에서 평양에서의 실무협의 결과에 대해 한국 측에 가장 먼저 빠르게 설명하겠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비건 특별대표의 방북에는 국무부를 비롯해 백악관, 국방부 등 관계자 10여 명이 동행해 정상회담의 '의제'와 함께 '의전'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