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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8  라디오한국
서은지 총영사 T-모바일 파크 시구..."의미있고 감동이었다"
‘제 34 회 2024 Korea Night ’성황리 개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프로 야구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가 열리는 T-모바일 파크에서 주시애틀 총영사관 서은지 총영사가 시구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서 총영사의 이번 시구는 AANHPI(Asian American and Native Hawaiian/Pacific Islander) 달을 맞이해 진행한 ‘제 34회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의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길었던 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5년 만에 개최된 이번 ‘코리아 나이트’는 주 시애틀 총영사관과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시애틀 매리너스가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600여명의 한인과 주류사회 인사들은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 팀을 응원했습니다.


서은지 총영사는 최초 여성 시애틀 총영사로서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시구를 해 관중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주 시애틀 총영관은 행사를 통해 한인 1세대와 차세대가 함께하며 재외동포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샛별 문화원의 전통 공연으로‘코리아 나이트’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고,  ‘코리아 나이트’를 위해 특별히 마련 된 푸드트럭에서 ‘고추장 BBQ 윙’과 ‘떡볶이’메뉴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Korea Night가 새겨진 최고급 모자 증정 이벤트와 시애틀에서 서울 인천간 왕복 항공권 추첨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